데구치 나츠키: 일본의 떠오르는 모델과 배우
데구치 나츠키는 일본의 패션 모델이자 배우로, 2001년 10월 4일 중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랐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혼혈인 그녀는 독특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필
- 출생: 2001년 10월 4일, 중국
- 나이: 22세 (2023년 기준)
- 키: 162cm
- 소속사: 인센트
주요 경력
데구치 나츠키는 2018년 패션 모델로 데뷔하여 다양한 광고와 패션쇼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후지테레비의 드라마 ‘코코아’에서 스즈모리 카오리 역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하였으며,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TV 드라마
- 코코아 (2019): 스즈모리 카오리 역
- 사랑의 병과 놈의 패거리 (2019): 히로인 쿠라키 유리 역
- 스위치 (2020): 츠타야 마도카 역
- 언싱 신데렐라 병원 약제사의 처방전 (2020): 하세가와 아이리 역
- 30금 그것은 30세 미만 금지의 사랑 (2021): 이마이 에나 역
- 걸 건 레이디 (2021): 이나다 아키호 역
- 코타로는 혼자 산다 (2021): 후타바 토코 역
- 바보같은 키스 (2022): 미야마 리리나 역
영화
- 침묵의 퍼레이드 (2022): 나미키 나츠미 역
기타 활동
데구치 나츠키는 잡지와 그라비아 촬영에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그라비아 활동을 통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독특한 매력과 다재다능한 재능은 앞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데구치 나츠키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